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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일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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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교육리그에 후발대로 합류한 최채흥(왼쪽)과 양창섭. 이들은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 세대교체의 쌍두마차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후발대로 합류한 최채흥(왼쪽)과 양창섭. 이들은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 세대교체의 쌍두마차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이달 2일 일본 오키나와로 마무리 훈련을 떠난다.

선수단은 오키나와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구장에서 26박 27일 일정으로 마무리 훈련을 소화한다. 훈련은 근력 보강, 피칭 밸런스, 스윙 기본기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 막바지엔 KBO리그 팀들과 연습경기도 갖는다.

훈련 명단에는 최충연, 최채흥, 양창섭, 이학주 등 총 3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돌아온 일부 선수들도 마무리캠프에 합류한다. 선수단은 11월 28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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