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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대구미래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차량 기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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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최초 올해 내 완전자율주행기술 개발 목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DIFA)'에 참가한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특성화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장착한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DIFA)'에 참가해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DIFA 2018은 대구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미래자동차기술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전문가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졌으며, 경일대는 지난해에 이어 참가하고 있다.

경일대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개발한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차량과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경일대는 올해 내로 레벨4 수준의 완전자율주행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자율주행 운행면허 취득을 준비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대구·영남권에서는 최초로 완전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성공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경일대는 대학 내 LINC+사업단과 기계·IT융합 자동차부품인력양성사업단(KIU-MI)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전시회와 함께 열린 포럼에서 경일대 이영진 교수(도시인프라공학부)와 유병용(기계자동차학부) 교수가 '자율주행 인프라 기술'과 '자율주행자동차 스타트업' 주제 학술회의 좌장을 맡았으며,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의 한지형 교수(Autonomous A2Z 대표)가 '교육용 자율주행차 플랫폼'에 대한 주제 강연을 했다.

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강우종 소장(기계자동차학부 교수)은 "미래자동차 선도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회에서 경일대학교의 자율주행 차량과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학 내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경일대가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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