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붉은 색을 이용해 유럽의 어느 옛 도시에서 마음속에 담았던 그 집들. 이국적 이미지의 집들을 표현한 화가 김영대의 초대전 ‘색의 도시’가 18일(일)까지 범어도서관 1층 갤러리 Ars’S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낯선 곳을 떠돌며 느꼈던 이질감과 진정 내가 쉴 곳은 어디인가에 대한 고찰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덧붙여 현대인이 잊어버릴 수 있는 집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이웃에 대한 사랑도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또 작가의 다른 강점인 간단한 필치와 놀라운 표현력으로 인체를 그린 누드화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53)66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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