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8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문화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터키, 러시아 등 국가별 전통복장을 차려입은 유학생과 다문화여성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계명대가 주최하고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관해 실크로드 선상의 중앙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터키, 러시아 등 국가별 전통복장을 차려입은 유학생과 다문화여성들이 거리행진에 앞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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