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오른쪽) 대법원장이 7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 법원을 방문해 사공영진 대구고등법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법원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및 재판거래 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법부 개혁을 둘러싼 의견도 수렴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7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 법원을 방문해 박민수 대구가정법원장 등 법원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