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학당(대표 이응문)과 서울 동방문화진흥원은 10, 11일 문경 근암서원으로 호신발 행사를 연다. 호신발은 아호(雅號, 본명 외에 갖는 호)를 받은 사람들이 그 속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아호를 크게 외치며 삶의 기운을 받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10일 오후 3시 대연학당에서 출발해,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351-1번지 근암서원에 도착해 이뤄진다. 도착 당일에는 오후 8시부터 호 수여식 및 간단한 특강(청정경(淸靜經)에 관해)이 있으며, 11일에는 대전 비룡봉 신선바위에서 호신발 행사를 펼친다. 문의 053)656-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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