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컴백에 이어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RBW는 "마마무가 2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며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마마무가 올해 기획한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가을 시즌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멤버 화사를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의 '별이 빛나는 밤', 멤버 문별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너나 해'를 이어 이번 앨범은 멤버 솔라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의 앨범이 될 예정이다.
컴백에 이어 마마무는 '2018 4Season F/W' 콘서트도 개최한다.
오는 12월 15, 1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4Season F/W'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8월 열린 '2018 4Season S/S' 이후 4개월 만이다.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오는 11월 16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1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2014년 6월 데뷔곡 'Mr. 애매모호'로 데뷔한 마마무는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까지 연속 흥행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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