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이상철) 학생들이 8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학창의발명대회'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5개 부문 상을 차지했다.
전국 125개 대학에서 4천959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대 김상현(산업공학부 3년)·이승호(산업공학부 2년)·곽도렬(기계시스템공학과 3년) 학생들의 작품 '화재고글 마스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금오공대 발명 동아리 '거북선 신화'가 최다신청 발명동아리상을 받는 등 금오공대 학생들은 한국발명진흥회장, 대한금속·재료학회장상, 한국화학공학회장상 등 고른 수상 성적을 거뒀다.
김상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인간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이 제품을 고안하게 됐다"면서 "관련 아이디어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해 인명사고 위험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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