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취약계층 주거불안정 해소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공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9일 대구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입주자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앞장 설 것을 주문했다.

박갑상 시의원은 금호워터폴리스 조성에 따른 보상가가 현실성이 없고 감정평가업체 선정 시 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 이주대책도 뚜렷하지 않아 이로 인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편입 주민들에 대한 이주대책과 보상 협의에 공사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며, 대규모 사업인 만큼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순자 시의원은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부정입주자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및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등에 대한 입주자 관리에 철저를 주문했다.

김성태 시의원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이 시중 임대료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만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태 시의원은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도심 내 지식기반 첨단산업단지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우수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지난 4월 착공한 안심뉴타운도 순조로이 진행돼 지금까지 피해를 보고 지내온 지역 주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김대현 시의원은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관리실태 감사원 감사를 받으면서 전문직원 수당 부당지급 사례를 언급하며 부당 지급된 수당의 환수여부를 따져 물었다. 향후 근태 관리 및 수당지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원규 시의원은 공공기관 채용비리 및 비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친인척 채용을 일삼은 기관들이 적발된 가운데 대구시 산하 공기업인 도시공사가 공정한 기회 제공을 통한 인력 채용으로 시민에 대한 신뢰를 받는 공사가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