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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미을 장기태 위원장 자격정지 김현권 의원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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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기태 구미을 지역위원장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을 의결 받은 것에 대해 억울하다며 12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병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기태 구미을 지역위원장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을 의결 받은 것에 대해 억울하다며 12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병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원장 조태제)이 장기태 구미을 지역위원장에게 자격정지 1년을 의결하면서 '김현권 국회의원(비례대표) 밀어주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장 위원장은 12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윤리심판원의 징계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재심을 통해 오명을 벗겠다"고 했다.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지난달 31일 장 위원장에게 ▷마주희 구미시의원 사건조작 및 검찰 제보로 인한 당의 명예훼손 ▷구미갑정당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 등 당원 고발에 따른 무고 ▷공정한 직무수행의무 위반 및 갑질 행태 ▷당원명부 불법유출 및 불공정 경선 개입 ▷2014년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낙선 목적 타당 후보 지원 해당 행위 ▷김정미 씨 등 경선후보자와 특정 당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용해 자격정지 1년과 5년간 지역위원장 출마 제한 및 대의원 자격을 박탈했다.

장 위원장은 "일부는 이미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유 없다고 지난 5월 2일 기각된 사항"이라며 "불법 선거 개입한 적이 없으며, 나머지도 모두 허위사실이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날 장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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