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신라 왕릉 이야기를 담은 '2018 왕의길-신라 왕릉'을 발간했다.
'경주 신라 왕들의 길을 걷다'라는 부제로 현재 위치가 알려진 무덤들부터 시작해 전성기를 맞이한 6세기 신라시대의 왕릉, 그리고 9세기 중엽 이후 신라 왕권의 몰락과 쇠퇴기까지 왕릉의 다양한 사진과 문헌들을 활용해 신라 왕릉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신라 왕릉, 재밌게 둘러보기', '신라 상고기 왕릉', '신라 중고기 왕릉과 서악동 고분군', '신라 하대의 왕릉' 등 4개의 챕터로 구분돼 신라의 왕과 왕릉의 형식, 알려진 위치 등과 함께 문헌을 토대로 시대별 왕릉과 추정 위치 등을 소개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신라 왕릉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신라 왕릉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에 신라 역사를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신라 왕릉 연구는 신라시대 문화상과 그들의 사후세계 관념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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