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사진] 방탄소년단 도쿄돔 공연 무사히 열릴까? 첫날인 13일 공연장 앞 혐한(한국혐오)시위중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인근 수이도바시(水道橋)역 앞에서 우익 인사가 혐한(嫌韓)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우익들은 대형 스피커를 동원해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인근 수이도바시(水道橋)역 앞에서 우익 인사가 혐한(嫌韓)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우익들은 대형 스피커를 동원해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인근 수이도바시(水道橋)역 앞에서 우익 인사가 혐한(嫌韓)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우익들은 대형 스피커를 동원해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인근 수이도바시(水道橋)역 앞에서 우익 인사가 혐한(嫌韓)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우익들은 대형 스피커를 동원해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앞에서 팬들이 긴 줄에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앞에서 팬들이 긴 줄에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앞에서 팬들이 긴 줄에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앞에서 팬들이 긴 줄에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일본 투어가 13~14일 도쿄돔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사카 교세라돔 등에서 이어진다.

이에 투어 첫날인 13일(오늘) 도쿄돔 현장 상황이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을 지목한 혐한시위가 열리고 있고, 이에 따른 불상사가 방탄소년단 멤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관계자, 심지어는 팬들에게까지 벌어질지 염려되고 있다.

만약 조금의 불상사라도 발생한다면 이는 한일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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