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준비에 지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안동 합격사과' 나눠주기 행사가 열렸다.
안동시와 지역 농협은 13일 안동 지역 13개 고등학교 5천여 명의 수험생들에게 합격사과 1개씩을 나눠줬다. 이 행사는 안동사과발전협의회가 주관했다.
이 행사는 올해 냉해와 폭염에도 꿋꿋하게 견디며 열매를 맺은 안동 합격사과처럼 힘든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좋은 결실을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능을 위해 준비해온 시간이 길었던 만큼 긴장도 많이 되겠지만 그동안 겪었던 수많은 모의고사의 경험과 '안동 합격사과'의 기운을 받고 자신을 믿어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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