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지아 엄마' 박잎선? 박연수? 헷갈리네…박잎선은 예명, 본명은 박근영→박연수 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거 박잎선이라는 예명을 썼던 배우 박연수
과거 박잎선이라는 예명을 썼던 배우 박연수

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박잎선)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함께 tvN 둥지탈출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잎선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 박연수는 현재 박잎선이라는 예명 대신에 박연수라는 본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박연수(박잎선)는 개명한 이름으로 개명 전 본명은 박근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수(박잎선)는 1979년 4월 5일생으로, 2001년 영화 '눈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과거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낳았으며 현재는 송종국과 이혼한 상태다.

박연수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대중들에게 박잎선이라는 예명이 친숙하다. 박잎선이라는 예명은 결혼 전 모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사용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