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현재 영화 '커뮤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OCN에서 방영 되고 있기 때문.
영화 '커뮤터'에서 리암 니슨은 일명 '가족 구하기' 연기를 또 한 번 보여준다.
마이클(리암니슨)은 제한 시간 30분동안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과 싸우는 모습을 연기한다.
'커뮤터'를 접한 관객들은 막판에 달리는 열차에서의 액션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고 있다.
2017년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는 28만6064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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