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들이 대구시의회에 성서산업단지 바이오-SRF((Biomass-Solid Refuse Fuel) 열병합발전소 건립에 따른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9일 "성서산단 바이오-SRF 열병합발전소 건립에 따른 피해는 대구 시민 전체의 문제"라며 "대구시의회가 나서 대구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침해하는 해당 시설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의회에 ▷성서산단 바이오-SRF 열병합발전소 문제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실시 ▷대구시로부터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 받을 것 ▷실상 규명과 시민의견 수렴 등을 위한 토론회·간담회 실시 등을 요구했다.
대구시와 달서구청에 따르면 해당 열병합발전소는 맥쿼리그룹 계열의 리클린대구주식회사가 성서산단에 폐목재를 연료로 사용해 시간당 9.9㎿의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해당 시설의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약 4천327t에 이른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