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리몬드(MARYMOND) 홈피 접속마비 "최대 70% 세일 여파"…26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리몬드 26일까지
마리몬드 26일까지 '저스티 : 스 위크'

마리몬드 홈페이지가 21일 오전 10시 16분 기준 접속마비 상황이다. 26일까지 최대 70% 할인 행사에 들어가는데 따른 접속 폭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명은 '정의와 평화를 이야기하는 저스티스 위크'이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11월 25일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마리몬드는 의류를 비롯해 가방 등 잡화를 제작해 판매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사회적기업으로 특히 유명하다. 또 수지의 핸드폰 케이스가 마리몬드 제품이라는 점이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