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홈페이지가 22일 오전 접속마비 상황을 보였다.
KBS 홈페이지에 접속시 '현재 KBS디지털서비스가 인프라로 사용하고 있는 AWS(아마존웹서비스)의 장애로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복구중이오니 많은 양해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이는 KBS가 이용하는 AWS(아마존웹서비스) 서버 장애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는 서비스 제공 상태가 꽤 복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일반 업체들과 달리 국가기간방송사인 KBS가 서비스 장애를 보였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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