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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남한서 차장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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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부문 제목 ‘산천은 제 色 드러냈지만, 일본은 본색 숨겼을 그때’

남한서 차장
남한서 차장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22일 제20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산천은 제 色 드러냈지만, 일본은 본색 숨겼을 그때'(본지 11월 1일 자 22면) 등 4편을 선정했다.

피처 부문을 수상한 남 기자의 '산천은…'은 울긋불긋 가을색으로 물든 일본 닛코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제국주의 야욕을 드러내기 전인 일본의 1630년대 에도 막부 시절을 제목으로 엮어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종합 부문에는 부산일보 김동주 기자의 '조선 일감 돌아오는데, 돌아오지 않는 노동자들', 경제·사회 부문에는 국민일보 이영미 부장의 '이별, 목숨 걸어야 할 수 있나요', 문화·스포츠 부문에는 광주일보 임수영 차장의 'SK 뒤집다 KS'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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