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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지역뉴스 불균형 해결 위해 함께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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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협 제54차 정기총회

한국지방신문협회 제54차 정기총회가 22일 제주 메종글레드호털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오영수 제주신보 회장,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이희종 강원일보 사장. 제주신보 고봉수 기자
한국지방신문협회 제54차 정기총회가 22일 제주 메종글레드호털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오영수 제주신보 회장,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이희종 강원일보 사장. 제주신보 고봉수 기자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이하 한신협)는 디지털 시대 지역뉴스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新보를 비롯한 전국 주요 9개 지방 신문사 발행인들로 구성된 한신협은 22일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세미나룸에서 열린 제54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6개 신문사 대표들은 디지털 시대 지역뉴스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향후 여론 확산 및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회원사들은 12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정부광고법 시행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광고료의 수수료율 인하를 비롯해 정부광고 집행에 대한 중앙 편중 문제를 개선하도록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의 상시법(특별법 체제를 유지하는 상시법) 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가능성과 방향 등의 논의도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수 제주新보 회장과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 이희종 강원일보 사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이 참석했다.

제주신보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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