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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경제 살리기를 위한 대규모 신규 국책사업 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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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5천355억원, 국비 확보 위해 총력

구미시 관계자들이 국회를 찾아 구미의 신규 국책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동문 구미시 투자통상과장,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금정철 구미시 정책보좌관). 구미시 제공
구미시 관계자들이 국회를 찾아 구미의 신규 국책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동문 구미시 투자통상과장,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금정철 구미시 정책보좌관).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향상 등 구미경제 살리기를 위해 5천억원이 넘는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담당 직원들은 최근 서울을 연일 오르내리며 관련 국비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구미시가 현재 추진 중인 경제 관련 국책사업은 7건, 5천355억원이다. 또 2020년까지 기존 진행 중인 경제 관련 국책사업도 4건, 1천894억원에 달한다.

현재 추진 중인 국책사업은 ▷스마트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355억원) ▷초융합HR 기술개발사업(4천억원) ▷생활환경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190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사업 (295억원) ▷스마트 이동형 기기 클러스터 육성사업(360억원) ▷국방 ICT 산업 육성(85억원) ▷스타트업파크(청년창업공간) 조성 사업(70억원) 등 이다.

이 같은 국책사업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역량을 키워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생태계 조성 등으로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를 비롯해 국회를 수시로 찾아 상임위 별로 통과된 예산안이 예산결산위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을 쏟고 있다.

구미시 금정철 정책보좌관, 최동문 투자통상과장 등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 백승주·장석춘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등 예산결산위 관련 의원들을 만나 시가 추진하는 신규 국책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다.

최동문 구미시 투자통상과장은 "신규로 추진되는 경제 관련 국책사업은 2020년부터 5~8년간 중장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구미의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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