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안개로 창원시 한 도로가 뿌옇게 보인다. 창원기상대는 이날 경남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안개로 창원시 한 도로가 뿌옇게 보인다. 창원기상대는 이날 경남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안개로 창원시 한 도로가 뿌옇게 보인다. 창원기상대는 이날 경남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안개로 창원시 한 도로가 뿌옇게 보인다. 창원기상대는 이날 경남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안개로 창원시 한 도로가 뿌옇게 보인다. 창원기상대는 이날 경남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안개로 창원시 한 도로가 뿌옇게 보인다. 창원기상대는 이날 경남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 낀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방재 속보를 통해 오늘 오전까지 짙은 안개 곳이 많고 낮 동안 박무나 연무가 남아 있을 것이라 예고했다. 덧붙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개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이 예고됐다.
기상청은 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예상했다. 다만, 대전·광주·부산·울산·경북·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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