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쩌다 어른' 연말특집 '뜨거운 2018' 첫 강연자 다니엘 린데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늘(28일, 수)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2018년 올해의 화제 이슈를 되짚어 보는 연말 특집 '뜨거운 2018' 시리즈를 마련, 한국을 사랑한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다니엘은'통일에 반대한다?'라는 주제로, 분단의 아픔을 공유하는 대한민국과 독일의 민간 외교관으로서 남북통일의 의미를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통일 선배' 다니엘은 "올해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남북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통일을 겪은 선배로서 직접 경험하고 들은 독일 통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며 운을 뗐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다니엘은 "베를린 장벽 밑에는 수십 개의 비밀 터널이 있었다"며 당시 5년간 땅굴을 3개나 파야 했던 한 남자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다니엘은 "몇 년 전 어느 기자가 알려준 한국 쇼핑몰에 접속해보니 장갑에 나치 상징 이미지가 새겨있었다. 잘 모르고 썼을 것이라 믿고 싶더라. 실제로 독일에서 이 장갑을 착용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소지만 해도 불법행위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그는 세계 1·2차 대전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지난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독일의 교육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편, 한국어로 강연하는 최초 외국인 강연자 다니엘은 "한국의 웬만한 산들은 다 가봤다. 독일은 산에 가려면 보통 6시간 걸리는데 한국은 어디서든 산과 가까워서 부럽다. 남북통일이 되면 백두산에 꼭 가보고 싶다"며 남다른 등산 사랑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다니엘 린데만의 '통일에 반대한다?'는 오늘(28일, 수) 저녁 8시 40분,밤 12시 20분 O tvN에서 단독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후보 배우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아내 이유미 여사는 고령층 ...
삼성전자 사장단이 총파업 위기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노조와의 대화를 촉구했으나, 노조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며 21일부터 총파...
이재명 대통령은 IMF의 긍정적인 평가를 강조하며 긴축론에 반박하며,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우자의 부정행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