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 때 자유한국당 공천 탈락에 반발해 탈당한 고우현 경북도의원(문경)이 복당해 2020년 총선 '영주문경예천' 지역구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4선인 고 도의원이 총선 후보 중 누구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지역 총선 판세가 바뀔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28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복당을 신청한 고 도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복당을 허용했다.
고 도의원은 지방선거 당시 한국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컷오프됐다. 탈당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지방선거가 끝난 뒤 경북도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이날 이광호 청송군의원과 일반 당원 8명도 복당이 허용됐다.
한국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복당 신청자들은 공천 앙금을 잊어버리고 당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세 확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