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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물관 특별전 '금호강과 길' 한국매장문화재협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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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이 한국매장문화재협회로부터
국립대구박물관이 한국매장문화재협회로부터 '금호강과 길' 특별전 성과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홍진근)의 특별전 '금호강과 길'이 한국매장문화재협회(회장 조상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6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 '금호강과 길' 특별전은 일반 대중과 학계로부터 지역 매장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최신 자료를 공개하는 장이 된 것으로 평가돼 27일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별전은 금호강유역(대구, 경북 경산·영천)에서 최근 발견·조사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성과를 학계와 일반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소개하고, 유적과 유물이 지역문화발전과정에서 지니는 의의를 조명했다.

90일간 펼쳐진 이번 특별전시에 총 6만1천396명이 찾아 하루 평균 68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온 가족이 금호강 유역에서 최근 발굴된 고고학적 성과를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체험하고, 나만의 캐릭터로 퀴즈 여행을 떠나면서 역사적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영상 체험관도 운영하여 매장문화재에 대한 흥미 유발, 정보전달 효과, 박물관 재방문율을 드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매장문화재 조사·연구 성과를 전시로 구현, 시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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