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낡고 지저분한 대구 시내버스 정류소 안내판 확 바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시내버스 정류소 안내판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3천111곳의 버스 정류소 중 천장이 없이 장대형 안내판만 설치된 승강장 1천591곳을 내년 상반기까지 교체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시내버스 정류소 안내판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3천111곳의 버스 정류소 중 천장이 없이 장대형 안내판만 설치된 승강장 1천591곳을 내년 상반기까지 교체한다. 대구시 제공

낡고 지저분한 대구 시내버스 정류소 안내판이 깨끗하게 바뀐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정류소 안내판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서 심하게 낡았거나 훼손된 곳은 내년 상반기까지 전면 교체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대구시내 3천111곳의 버스 정류소 중 천장 없이 장대형 안내판만 설치된 승강장 1천591곳이다.

천장이 있는 승강장은 광고판 등이 있다보니 관리상태가 양호한 편이지만 장대형 승강장은 관리 소홀로 부식되거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대구시는 올해까지 30여 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해 실태점검을 벌인 뒤 내년 상반기까지 교체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탑승객 대기용 의자와 정류소 내 불법 부착물·적치물 등도 함께 정비해 승객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급행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소의 경우, 새로 교체한 안내판에는 상단에도 붉은 스티커를 부착해 운전기사나 승객들이 멀리서도 급행버스가 정차하는 곳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하루 65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큼 개선사업을 통해 청결한 정류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