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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 엘이 직접 촬영한 혹등고래 사진 공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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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엘이 직접 촬영한 혹등고래 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 그중 인피니트 엘은 다큐 포토그래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엘은 포토에세이를 발간할 정도로 수준급 사진 실력을 자랑하는 스타다. 엘은 동물에 대한 애정으로 '동물의 사생활' 출연을 결심, 또 하나의 도전을 펼치고 있다. 바로 푸르른 바다와 어우러진 혹등고래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 엘은 혹등고래 사진 촬영 첫 도전부터 열정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그는 귀를 쫑긋 세우고, 눈으로 바다를 훑으며, 혹등고래가 등장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금방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혹등고래의 모습에 아쉬움을 쏟아내기도. 이에 엘은 반드시 혹등고래를 찍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내일을 기약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30일) 2회 방송을 앞두고 '동물의 사생활' 제작진이 엘이 직접 촬영에 성공한 혹등고래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바다 위 거대한 몸을 드러낸 혹등고래의 모습, 단 한 번의 점프로 물을 폭포처럼 쏟아내는 혹등고래의 움직임이 장관을 선사한다. 또 활짝 펼쳐진 꼬리의 모습은 경이롭고도 아름답다. 엘이 그토록 찍고 싶어 했던 혹등고래의 꼬리는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찍혀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카메라를 들고 방긋 웃고 있는 엘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엘은 끊임없는 기다림 속에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이를 넋을 놓고 바라보는 엘의 모습이 그가 목격한 혹등고래의 광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과연 엘을 사로잡은 혹등고래의 황홀한 움직임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30일) 방송되는 '동물의 사생활'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동물의 사생활' 2회에서는 드디어 어미와 새끼 혹등고래의 교감 장면을 포착하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타히티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혹등고래가 선사할 아름다운 장관부터 혹등고래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연까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동물의 사생활' 2회는 오늘(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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