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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12월부터 휴식월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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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모습. 대구시 제공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두류공원 내)은 잔디 월동 및 발아시기를 맞아 내년 5월 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를 포함하여 잔디광장 전면의 출입을 제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잔디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동안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 제초작업, 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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