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시 50분쯤 대구 북구 구암동의 영업이 끝난 목욕탕에 불이 나 윗층 PC방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6층 건물의 3층에 있는 목욕탕 내부 88㎡를 태워 48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2분 만에 꺼졌다. 목욕탕은 영업이 끝났고 건물 4층에 있던 PC방 손님 29명도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전반 주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