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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행과 채움 지원사업으로 91개 기관에 5억여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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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생애체험 지원, 냉난방기 등 근로·생활 시설 지원 예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7일 남구 남대영기념관에서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함께 동행과 채움 전달식을 열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7일 남구 남대영기념관에서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함께 동행과 채움 전달식을 열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일 오후 대구 남구 남대영기념관에서 2018년 기획사업 '동행과 채움' 전달식을 열고 91개 기관에 5억여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민과 기업들이 마련한 이번 성금으로 저소득층에게 여행, 나들이 등 생애체험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아울러 열악한 시설에서 근무하거나 생활하는 주민들에게는 컴퓨터, 냉난방기 구입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소중하게 모여진 성금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가 필요로 할 때 적재적소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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