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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 청년들 힘 모아 포항 양덕동 발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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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동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배상신 전 시의원 ‘형제상’ 받아

양덕동청년회는 10일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양덕동청년회 제공.
양덕동청년회는 10일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양덕동청년회 제공.

포항 양덕동청년회는 10일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요한 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아낌없이 성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양덕동청년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헌오 신임 회장은 "'함께하는 가치'란 슬로건 아래 회원들과 함께 양덕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봉사 실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특별한 시상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5대 회장을 역임한 배상신 포항시의원이 첫 '형제상'을 수상했다. 배 시의원은 지역구 시의원의 길을 선택, 청년회 위상을 대외적으로 빛내고 지역 일꾼으로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형제상의 주인공이 됐다. 배 시의원은 "지역구 발전을 위해 한 발 한 발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창립된 양덕동청년회는 현재 130명의 회원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대표 청년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ㅊ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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