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9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새 수장, 황운기 감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도 홍천 출생, 평창 문화올림픽 제작감독

2019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새 사령탑에 황운기(44) 감독이 선정됐다.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17일 내년 컬러풀대구 축제 감독직 공모 결과(축제기획안 및 인터뷰 심사) 황 감독을 최종 합격자로 발표했다.

2019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새 사령탑에 선임된 황운기 감독. (재)대구문화재단 제공
2019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새 사령탑에 선임된 황운기 감독. (재)대구문화재단 제공

강원도 홍천 출신의 황 감독은 2018 평창 문화올림픽 제작감독으로 원주 댄싱카니발 총연출을 역임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춘천국제연극제 예술감독, DMZ 아트페스타 제작감독,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총괄 등 국내 유명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황 감독은 대구에 맞는 퍼레이드를 구축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며, 해외 공연단과 관람객 유치 등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네트워킹 구축에 있어 큰 역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내년 1년 동안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을 이끌 그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서 퍼레이드를 운영한 경험을 살려 대구만의 특색있는 컬러풀퍼레이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갖춰 기존보다 더욱 신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