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17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배영식 전 의원과 이명규 전 의원에 대해 복당을 허용했다.
대구시당은 이날 배 전 의원 등 10명의 복당 신청자에 대해 5명을 허용하고 나머지 5명은 불허했다.
또 대구시당은 이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과 이재만 전 최고위원 사건에 연루된 지방의원에 대한 징계를 내년 1월 하기로 결정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앙당 윤리위 관할이어서 논의에서 제외됐다.
최백영 한국당 대구시당 윤리위원장은 "해당 당원들에 소명 기회를 주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미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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