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펜션사고 학생 1명 추가 의식회복…7명 중 2명 회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릉시장 "오전 치료 후 급속도로 회복…물 마실 수 있어"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강릉 아산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사고 학생의 부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강릉 아산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사고 학생의 부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8일 강릉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사고를 당한 학생 중 1명의 의식이 돌아온 데 이어 1명이 추가로 의식을 회복했다.

사고대책본부장을 맡은 김한근 강릉시장은 19일 사고현장 브리핑에서 "강릉아산병원에서 오전 고압산소치료를 한 결과 1명의 의식이 추가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상 학생 7명 중 2명이 의식을 회복했다.

"강릉 펜션사고 학생 4명 자가 호흡 가능…2명은 기계 도움"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oRjVysOoF7k]

김 시장은 "앞서 의식을 회복한 학생은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고, 추가로 회복한 학생은 오전 치료 이후 급속도로 호전돼 물을 마실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고압산소치료 장비가 전국적으로 21대밖에 없고, 의료진 소견으로 일주일 정도 집중 치료가 필요해 환자이송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