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자친구' 김혜은, 문성근에서 송혜교로 이어지는 조력 순환의 연결고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tvN
사진=tvN '남자친구' 방송화면 캡처

'남자친구' 김혜은 오빠의 죽음에 얽힌 3인방이 한자리에 모였다.

20일(수)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7회에서는 김선주(김혜은 분) 오빠의 죽음에 얽힌 차종현(문성근 분)과 남명식(고창석 분)의 사연이 밝혀졌다.

종현과 명식은 주말 낮에 만나 술자리를 가졌고 선주 역시 그 자리에 동석하게 된다. 선주는 종현을 보자마자 "다 화면발이네. 아저씨도 나이 들어요"라며 어려워하는 기색 없이 농담을 던졌다. 이어 선주는 자신의 이혼 사실을 밝히며 "이제 두 분 다 맡은 임무를 다 하셔야 해. 우리 오빠가 뭐라 그랬어. 우리 어린 선주 잘 부탁한다고 유서에 썼잖아. 양심들이 없어. 돌보질 않아 사람을" 라며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7회 방송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선주 오빠의 죽음에 관한 비하인드와 선주, 종현, 명식의 연결고리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사 앵커였던 종현은 선주 오빠의 죽음을 계기로 국민 앵커라는 명성은 물론 정치 입성까지 하게 되었고, 기자였던 남식은 기자직을 그만두고 잠적하게 되었던 것. 특히 종현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선주와 명식이 종현의 딸인 수현의 곁을 지키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남자친구'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