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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 살인사건=강서구전처살인…세 딸이 살인자 아빠 이름과 사진 공개해 화제…21일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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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등촌동. 네이버지도
서울 강서구 등촌동. 네이버지도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 모 씨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 모 씨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등촌동 살인사건'과 '강서구전철살인'이라는 키워드가 함께 21일 오후 네이버 실검으로 떴다.

두 단어는 동의어다. 서울 강서구 등촌등에서 발생한 한 남성의 전 부인 살인 사건을 가리킨다.

전 부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등촌동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살인자 아빠' 김모 씨(47)의 이름과 사진 등 신상정보를 20일 세 딸이 온라인 상에 공개한 것이 21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울러 21일에는 김씨에 대해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재범 우려"가 이유로 알려졌다.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시키겠다는 얘기다.

김씨는 지난 10월 22일 오전 4시 45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 부인 이모 씨(47)를 준비한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의 선고기일은 내년 2월 25일 오전 10시이다. 서울남부지법에서 재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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