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도해 금강경/원역 구마라집/편저 시칭시/번역 김진무'류화송/불광출판사 펴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강경을 둘러싼 기본적인 교법에서부터 말법시대의 개념과 같은 상식적인 지점 혹은 불교 또는 금강경의 전래, 걸식'의복의 개념과 같은 불교의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각으로 경전을 다룬 책이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특징은 역대 금강경의 역본이 모두 실려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흔히 접할 수 없었던 '금강반야바라밀경미륵보살게송'과 '양조부대사송금강경'도 수록, 역대로 금강경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작용한 문헌도 우리말 번역을 만나 볼 수 있다.

원역자 구마라집은 인도 구자국 출신으로 중국의 대표적 역경가이며 불교의 주요 경전 300권 이상을 번역해 중국불교의 초석을 놓아 대승불교철학의 진수를 이해하는 가교역할을 했다. 편저자 시칭시는 언론 관련 일을 해 왔으며 중국에서 불교 보급 도서를 여러 권 출간했다.

536쪽, 2만8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