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톨릭상지대 '소피아봉사단' 필리핀 봉사 다녀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교육봉사·페인트칠 등으로 좋은 반응… “세계인으로 성장하는 기회 돼”

가톨릭상지대 해외봉사단인
가톨릭상지대 해외봉사단인 '소피아봉사단'이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해외봉사 활동에 나서면서 현지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제공[02번 사진]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해외봉사단인 '소피아봉사단'이 겨울 방학을 맞아 필리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가톨릭 교육 이념에 따라 성숙하고 열린 세계인을 양성하고,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7명으로 구성된 소피아봉사단은 지난해 11월 출범해 해외봉사활동을 준비해 왔다. 지난달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동안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봉사활동을 폈다.

해외봉사활동 기간 소피아봉사단은 바콜로드 초등학교와 SUM-AG 마을, 현지 고아원 등에서 건강지도, 풍선아트, 종이접기 활동, 카프라, 컵 쌓기 등 다양한 교육봉사와 함께 페인트칠하기, 음식 만들기, 맹그로브 나무 심기 등 노력 봉사를 펼쳐 현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톨릭상지대 해외봉사단인
가톨릭상지대 해외봉사단인 '소피아봉사단'이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해외봉사활동에 나서면서 현지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제공

소피아봉사단장 최민규(전자통신과 2년) 씨는 "열심히 준비해 간 프로그램을 선보일 때 말은 통하지 않아도 즐거워하는 현지 아이들의 밝은 얼굴에서 힘들어도 더욱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필리핀 사람들을 좀 더 이해하고, 나눔과 배움을 실천하는 열린 세계인으로 성장할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톨릭상지대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세계 속의 가톨릭 교육 이념을 실현하고, 상호교류 및 공동 협력체제 구축을 넓히기 위해 파견 국가 및 파견 인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