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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 캐슬 결말? '한서진(염정아 분)+Y=극단적 선택'? 너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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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목 스카이(SKY) 캐슬의 알파벳 Y가 한서진(염정아 분)의 목과 이어진듯한 이미지가
드라마 제목 스카이(SKY) 캐슬의 알파벳 Y가 한서진(염정아 분)의 목과 이어진듯한 이미지가 '극단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JTBC
스카이 캐슬 포스터. JTBC
스카이 캐슬 포스터. JTBC

스카이 캐슬 12회가 29일 방송됐다.

이제 남은 분량은 모두 8회(전체 20부작 예정).

그러면서 이 드라마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현재 빠른 흐름 및 예측하기 힘든 전개로 시청자들로부터 다양한 예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런데 이 드라마 초반 시기부터 나오고 있는 유력 예측은 바로 한서진(염정아 분)의 극단적 선택이다.

1화 마지막에서 영재 엄마 이명주(김정난 분)가 극단적 선택을 한 바 있다. 이게 반복된다는 얘기다. 초반부의 한 장면이 마지막에 반복되는 구성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즐겨쓰는 기법이다.

그리고 힌트는 하나 더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바로 요즘 해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포스터에 있다는 것. 포스터 상단 글자 스카이(SKY) 캐슬의 알파벳 Y가 한서진의 목과 이어진듯한 이미지가 다소 자극적으로 해석된다.

한서진 스스로 사다리를 제거해 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그가 앉은 사다리를 옆에 있는 김주영(김서형 분) 또는 이수임(이태란 분)이 제거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즉, 일부러 걷어찰 수도, 의도치 않게 건드릴 수도 있다. 김주영의 경우 전자일 수 있고, 이수임의 경우 앞서 한서진의 과거를 말싸움 도중 의도치 않게 내뱉어 주변 사람들이 알게 했던 것과 비슷하게 후자일 수 있다. 물론 둘 다 작용할 수도 있다.

아울러 사다리 양쪽 두 인물은 한서진의 극단적 선택을 막을 수 있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한서진과 이수임은 물론 김주영 역시 '엄마'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여기서 극적인 화해와 반성이 나올 수도 있다.

이에 대해 뻔한 결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미 시청자들에 의해 너무 많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충분히 극본을 수정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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