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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첫 장면의 배경 '꽃보다 할배'도 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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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촬영 장소.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캡처

30일 오후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이 방송되면서

1969년 10월 9일 개봉된 로버트 와이즈 감독,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엘레노 파커, 리처드 헤이든 주연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172분 분량의 뮤지컬영화다.

관람객 평점 9.60, 네티즌 평점 9.39를 받은 영화로 한국에서 1978년, 1995년, 2012년, 2017년에 재개봉됐을 정도로 유명하다.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를 피해 고국으로부터 망명하여 피난처를 찾아 미국으로 온 오스트리아인 본 트랩가족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인 마리아 본 트랩의 자전적 소설 『The Story of the Trapp Family Singers(1949년)』가 1956년 독일에서 'Die Trapp Famillie(트랩 가족 가수)'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면서 트랩 가족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1965년 영화로 만들어진 것이다.

최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이서진을 비롯해 이순재, 신구, 백일섭, 박근형, 김용건이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잘츠부르크 동쪽에 있는 잘츠카머구트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 주, 잘츠부르크 주, 슈타이어마르크 주에 걸쳐있는 지방의 명칭이다. '황제의 보물 창고'라는 뜻을 담고 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첫 번째 장면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잘츠캄머구트는 70여개의 호수를 끼고 있어 수상 스포츠와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다. 할슈타트 호 주변은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록돼 있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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