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2019년 기해년 첫 열애설을 터뜨렸다. 주인공이자 2019년 1월 1일 1호 커플은 엑소의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다.
디스패치는 1일 "'엑소' 카이(24)가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블랙핑크' 제니(22). SM과 YG의 대표 그룹 멤버는 현재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카이와 제니의 공원 데이트를 포착해 사진과 데이트 과정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카이가 제니의 숙소까지 직접 차를 몰고 갔다. 둘은 드라이브를 즐겼다.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천천히 돌았다. 두 사람의 목적지는 하늘공원. 카이가 먼저 내렸고, 제니의 (차) 문을 열었다. 둘은 손을 꼭 잡고 걸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매년 1월 1일 열애설을 보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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