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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앞두고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1천2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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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1천20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시중 14개 은행에서 융자를 받으면 대출금리(1년간 대출이자 2%) 일부를 경북도가 지원하는 것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다. 경북도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 가운데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 기업과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등이 대상이다.

2일부터 11일까지 각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서류를 심사해 28일 결과를 각 시·군에 통보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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