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은 지난달 22일 노숙자와 가난한 로마 시민을 위한 선물을 마련했다. 교황청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 인근에 있던 기존의 소규모 진료소를 확대 개편해 무료 병원을 개원한 것이다.
교황청 자선소는 교황청 제2우체국 자리에 '자비로우신 어머니 병원'을 열었다고 밝히고 진료실 3곳과 사무실, 대기실을 갖추고 매주 세 차계 문을 연다.
특히 월요일에는 발병 전문가들이 나와 노숙인들의 발 질환을 돌보고 또 교황이 일반 알현이 있는 수요일과 성 베드로 광장에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은 응급실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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