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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2019년 수주 목표 7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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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방촌역 태왕아너스를 시작으로 7개 단지 2천384가구 분양

1월 중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방촌역 태왕아너스 조감도. 태왕 제공
1월 중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방촌역 태왕아너스 조감도. 태왕 제공

㈜태왕이 2019년 '새로운 가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수주 7천300억원, 매출 3천억원 목표를 설정했다.

태왕은 5일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5천억원 수주 목표를 달성한 태왕은 올해 7천3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도심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공동주택 시공 수주를 비롯해 일반건축, 지식산업지구와 현재 진행중인 일반산업단지 및 택지조성, 플랜트 공사까지 공격적인 수주 계획을 잡고 있다.

지난해 태왕은 모두가 어렵다는 수주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저력을 확인했다. 지난해 사업개발 부문을 비롯해 전 분야에 전문가를 적극 영입해 조직이 더 탄탄해진만큼 새해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왕은 올해 7개 단지 2천384가구를 신규 공급할 예정이다. 1월중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방촌역 태왕아너스(256가구)를 시작으로 ▷성당동 태왕아너스(298가구) ▷이천동 한마음 재건축(412가구) ▷태평로 공동주택(182가구) ▷상주 무양 지역주택조합 (271가구) ▷구미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740가구) 등 도심재개발·재건축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첨단상가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오피스텔(225실)을 포함한 마산 멀티플렉스 분양을 준비 중이다.

노기원 태왕 대표이사는 "지난해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2019년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시대의 변화를 리드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것이며, 거기에는 협력업체와 임직원이 함께 나아가는 '아름다운 동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함께 새로운 가치를 향해 나아가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규모의 성장을 넘어 존경받는 좋은 기업으로 상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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