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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자체 학사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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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자치단체들이 새해 들어 재경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지역 출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업 공간을 제공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문경시와 문경시장학회는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문경학사(강북구 수유동) 입사생 18명을 모집한다. 입사금은 월 7만원으로 신입생 12명(남4·여 8명)과 재학생 6명(남 1명·여 5명)이다. 문경시는 또 대구경북 소재 대학의 향토생활관 입사생 100명(경북대 20명·영남대 30명·대구대 20명·계명대 20명·경일대 10명)도 모집한다. 문의 총무과 평생교육담당(054-550-6242).

상주시는 경북대·영남대(각 30명), 대구대(20명), 계명대·대구가톨릭대(각 10명) 향토생활관 입사생 100명을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총무과 후생교육담당(054-537-7169).

안동시는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각 30명), 경일대(15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생활관 입사생 165명을 모집한다. 이달 30일까지. 평생교육과 학교지원팀(054-840-5563).

영주시는 18일까지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등 대구·경북 4개 대학에 운영 중인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각 30명씩 120명을 모집한다. 선비인재양성과(054-639-6641).

봉화군도 대구대 20명, 경북대·영남대·계명대 각 10명 등 50명과 서울 홍제동 행복기숙사 20명을 17일까지 모집한다. 총무과(054-679-6591).

칠곡군은 경북대·영남대 각 40명, 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 각 30명, 경일대 10명 등 모두 180명의 향토생활관 입사자를 30일까지 선발한다. 법무교육지원 담당(054-979-6052).

청송군은 재경청송학사 입사생 16명을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재경청송학사는 월 임대료 없이 소정의 사용료만 부담하면 된다. 주민행복과 평생교육담당(054-870-6048).

울릉군은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에 운영 중인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인원은 학교별 10명씩으로 25일까지다. 미래전략추진단 교육행정지원팀(054-790-6077).

예천군은 경북대·영남대·대구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 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하며 인원은 10명씩 모두 50명이다. 경북대·대구대는 14일~2월 1일, 영남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는 14~30일. 또 서울시에 위치한 예천학사(공공기숙사)는 입사생 14명(남 8명, 여 6명)을 모집하며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총무과 평생교육팀(054-650-6198).

이들 지자체는 재경학사 또는 향토생활관 입사 자격을 본인 또는 부모, 보호자(부모가 없는 경우)의 주민등록이 해당 지자체가 요구하는 기간 내에 있어야 하는 등 요건을 정하고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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