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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마이크로닷과 결별 소식에 과거 발언 재조명 "한 사람과 오래 만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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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이크로닷, 홍수현 인스타그램
사진. 마이크로닷, 홍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현이 연인 마이크로닷과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홍수현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한 사람과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마이크로닷 또한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 번 만나면 오래가는 편이다"고 말하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를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된 홍수현·마이크로닷은 12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마이크로닷 부모의 과거 대규모 사기 혐의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최근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마이크로닷의 이번 빚투 논란의 시작은 지난 11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충북 제천에서 주변인들에게 억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뒤 뉴질랜드로 야반도주했다는 글이 게시되면서 부터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지만 이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결국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다.

한편 8일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홍수현 본인 확인 결과 최근 마이크로닷과 결별했다"면서 "결별 시기와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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