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에 동서와 남북으로 고속도로와 철도·국도가 속속 개통 또는 구축된다.
성주군은 사통팔달의 촘촘한 광역교통망이 인구 유입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일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시작되고, 지방도 903호선 가천∼증산 건설공사(가야산 순환도로·367억원)와 성주∼고령 국지도 67호선 확장공사(490억원)가 착공돼 오지 마을까지 도로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성주와 대구를 잇는 성주대교 개축공사(490억원), 성주 소학교차로 개선공사(157억원), 경산교 통수단면 개선공사(104억원), 지방도 905호선 예산∼금산 도로 4차선 확장공사(65억원)는 진행 중이다.
또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1~2025)에 따라 성주∼대구 국도 30호선 6차로 확장(4천600억원), 성주∼벽진 국도 30호선 4차로 확장(490억원), 국도 59호선 우회도로개설(320억원) 등의 사업도 국토교통부 결정에 따라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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