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들호2' 조달환, '안동출'과 200% 싱크로율…이미도와 완벽한 부부케미 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KBS2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배우 조달환의 안쓰러운 순간이 포착됐다.

쫄깃한 전개와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일으킨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과거 어둠의 삶을 청산하고 오정자 (이미도 분)와 결혼해 횟집을 운영 중인 조폭 출신 횟집 사장 '안동출' 역으로 분해 열연한 배우 조달환이 아내 오정자에게 꿈쩍도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짠내 폭발을 일으켰다.

어제(8일) 방영된 3, 4회에서는 오정자의 손에 이끌려 윤정건 (주진모 분)의 장례식장을 찾은 안동출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가 여기까지 찾아오게 된 이유는 바로 윤정건에게 빌려준 돈 때문이었고 오정자의 화통한 성격 탓에 조용했던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어지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오정자와 함께 조들호의 법률 사무소를 급습한 안동출은 강만수 (최승경 분)와 신경전을 벌이다가 조들호가 사무실에 오자 돈을 어떻게 갚을거냐며 묻는 등 장례식장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기세등등해진 그의 변화에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처럼 조달환은 '안동출' 캐릭터에 안성맞춤 연기력을 발산하며 완전히 녹아 든 모습을 선보인 것은 물론 아내 오정자로 나오는 이미도와 예측불허 부부 케미까지 뿜어내는 등 앞으로 그가 드라마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