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이 새 에피소드 시작 전부터 대중의 매서운 눈초리에 직면했다. 그동안의 논란들이 부메랑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당초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으로 기획됐다. 골목상권 식당 상인들에게 영업 노하우 전수 등 순기능도 많았지만 최근에 벌어진 섭외 논란은 프로그램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 에피소드인 청파동 하숙골목 편에서 피자집, 크로켓집 사장이 각각 건물주 가족 논란과 프랜차이즈 논란에 휩싸이며 섭외 당위성 비판을 야기한 터다.
예고편만 보면 이번 회기동 편은 섭외부터 난항에 휩싸인 것으로 보인다. '골목식당' 제작진이 지금까지 제기된 논란과 비판에 어떤 해답을 내 놓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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