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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이천희-왕석현과 배수빈-오윤아-남기원의 만남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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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 가족과 배수빈 가족이 바닷가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첫회 이후 32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제작 예인 E&M) 제작진이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동해바다가 배경으로 펼쳐진 해변에서 마주한 한채영과 배수빈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영과 이천희, 왕석현은 단란한 모습으로 바닷가를 걸었다. 이천희와 왕석현이 애정과 신뢰가 가득 담긴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한채영은 이천희를 향해 꿀 떨어지는 미소와 눈빛을 보내고 있다.

같은 해변을 걷고 있는 배수빈과 오윤아, 남기원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한 듯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배수빈을 바라보는 오윤아와는 달리 배수빈은 시선을 떨구고 혼자만의 생각에 잠겼다.

따뜻한 햇살아래 모래사장을 걷던 두 가족은 서로를 만나자 발걸음을 멈추고 마주 섰다.

한채영 부부와 파국으로 치달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수빈 부부가 각각 아이들을 동반해 여행을 떠난 것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가운데 두 가족이 마주해 긴장감 흐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흥미진진한 전개로 나날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신과의 약속'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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